전기공학의 발전 비전

미국 공학 한림원에서는 지난 100여년간에 약 20여개의 공학 분야 중에서 가장 성공적이며, 획기적인 발전이 많았던 공학 분야로 "전기공학"을 선정된 가운데 21세기에서도 성장과 발전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공학분야로 전기공학을 1위로 선정하였다. 이 처럼 전기공학은 모든 산업분야와 일상샐활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기때문에 졸업 후 취업과 진출분야가 매우 다양하여 그 만큼 선택의 폭과 기회가 넓다.

전기공학의 발전을 견인하는 사회적 이슈

  • 21세기의 전기공학 : 에너지의 효율화와 저탄소 녹색성장의 글로벌 이슈
  • 21세기는 에너지 시대이며 에너지를 지배하는 국가가 강국
  • 지구 온난화 등 환경문제로 인하여 전기공학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신재생에너지 분야가 급부상하고 있음
  • IT 기술을 접목하여 고신뢰도의 전기에너지를 공급하는 문제가 중요한 주제임
  • 세계는 전기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스마트 그리드 개발 중 : 신재생에너지, 전기자동차, LED 조명 등 그린산업(녹색산업기술)은 신재생에너지 관련기술(태양광,풍력,수력 등), 에너지효율향상 관련기술(LED,2차전지,스마트그리드 등), 친환련 관련기술(수처리, 환경보호 및 보전 등) 등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의 배출을 최소화하는 기술을 말한다. 이는 주로 그린 에너지에 관련된 기술로써 그 중심에는 전기에너지 기술이 자리잡고 있다.

태양광 발전의 새로운 에너지원 개발 : 전기공학 발전을 견인차 역할 기대

태양광발전 (photovoltaic power generation, 太陽光發電)은 햇빛을 직류 전기로 바꾸어 전력을 생산하는 발전 방법이다. 태양광발전은 여러개의 태양 전지들이 붙어있는 태양광 패널을 이용한다. 재생가능 에너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태양 전지와 태양광 어레이의 생산도 크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태양광발전량은 2년마다 두 배씩 증가하였으며, 2002년 이래로 매년 평균 48%의 성장을 하였고, 에너지 기술 분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이다. 잠정적인 자료에 의하면 2007년 말에, 전 세계의 누적 생산량은 12,400MW였다. 이 생산 능력의 약 90%는 계통연계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설치는 지상(또는 농장이나 초지) 또는 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Building Integrated Photovoltaic 또는 BIPV)으로 알려진 건물의 지붕이나 벽면이다. 태양광 전기에 대한 특혜적인 기준가격 의무구매제와 요금상계제 같은 재정적인 장려책은 호주, 독일, 이스라엘, 일본 그리고 미국을 포함한 많은 나라에서 태양광 발전 설비의 설치를 확대하도록 했다.

전기 자동차의 등장과 개발

화석연료(석유, 개솔린)의 고갈로 인해 전기에너지를 이용한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전기 자동차의 개발이 가속화 되고 있다. 전기자동차(電氣自動車 electric car, electric automobile) 또는 EV(electric vehicle)는 석유 연료와 엔진을 사용하지 않고, 전기 배터리와 전기 모터를 사용하는 자동차를 말한다.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전기자동차를 자동차로 분류하고 있지 않아 상용화를 할 수 없는 상태이다. 배터리에 축적된 전기로 모터를 회전시켜서 자동차를 구동시키는 전기자동차는 1873년 가솔린 자동차보다 먼저 제작되었으나, 배터리의 무거운 중량, 충전에 걸리는 시간 등의 문제 때문에 실용화되지 못했다. 그래도 구조가 간단하고 내구성(耐久性)이 크며 운전하기가 쉬운 점 등이 있어 주로 여성용으로 미국에서 1920년대 중반까지 소량 생산되었다. 최근 공해문제가 심각해지면서 1990년대부터 다시 개발되었다. 양산 전기차 1호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지역에서 시판되고 있는 고성능 전기자동차 GM EV1. GM은 90년대 들어 적극 개발해 온 전기차 EV가 열매를 맺어 96년부터 시판하고 있다. 이 전기차는 한번 충전으로 최장 208㎞까지 최고 시속 150㎞로 달릴 수 있다.

새로운 조명 램프의 등장 : LED 조명 개발

다중 파장을 가진 조명일수록 보다 자연의 색에 가깝게 사물을 볼 수 있다. 특히 LED 분야에서는 태양빛에 유사한 빛을 만들기 위한 노력들이 세계적으로 계속되고 있다. KAIST(총장 서남표) 신소재공학과 배병수 교수 연구팀이 신소재 형광염료를 이용해 보다 태양빛에 가까워지면서, 형광체 가격은 1/5수준으로 저렴한 백색 LED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KAIST에 따르면, 배 교수팀은 기존 LED의 단점을 개선하고 자연광에 가까운 LED 조명을 만들기 위해 배병수 교수 연구팀이 새로운 형광체 물질로 무기형광체 입자가 아닌 형광염료를 선택했다. 형광염료는 섬유 등에 착색제로 사용되며 가격이 저렴하고 다양한 색들을 낼 수 있는 물질이다. 빛을 흡수하고 방출하는 스펙트럼이 넓어 LED 형광체로 사용하면 자연광에 가까운 백색광을 만들 수 있고, 색온도를 비롯한 다양한 특성들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것이다.

세상을 밝히는 조명은 전기 에너지를 이용하는 대표적인 기술과 설비로써 기존의 형광등, 나트륨등, 네온등의 조명둥기구는 저효율과 유지보수의 불편함으로 이해 점차 사라지고, LED를 중심으로 새로운 광원이 개발되고 있다.

LED 조명의 장점

  • 고효율화 조명, 반영구적인 수명, 유지보수의 불필요
  • 다양한 빛의 색깔 연출(무지개 색깔)
  • 감성조명(분위기 조명)
  • 다양한 Display 연출(전광판, 광고 간판, 문자 표시기, 가로등 조명 등)

광주전남 혁신도시 한국전력 및 유관기관 입주시작 (2014년부터 입주 시작 예정)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로 이전하는 한국전력공사(한전)가 2011년 11월 2일 신사옥 착공식을 개최했다. 광주"전남 혁신도시에서 신사옥 개최 식을 가진 것은 우정사업정보센터에 이어 두 번째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황식 국무총리와 국토해양부 한만희 차관, 국무총리실 김석민 사무차장, 지식경제부 김정관 차관, 지역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하여 한전 사옥 착공을 축하하였다. 한전 신사옥은 지상 31층, 연면적 9만3222㎡(약 2만8200평) 규모로 태양광 발전설비, 지열을 이용한 냉난방 시스템 등이 적용되며 한전 신사옥에 설치되는 다목적 대강당, 콘퍼런스홀, 디지털도서관 등은 지역주민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한전은 총 인원 1만9000여명 가운데 1425명이 광주"전남으로 이전한다. 이전 청사가 공사에 들어가면 지역대학 출신 대학졸업생들에게 일정 규모의 우선채용 기회를 부여하고 관련 기관의 교융을 촉진시켜 지역대학의 고용창출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정부는 예상했다. 또한, 지역 건설회사가 총 건축 공사비의 40% 이상을 공동 도급하도록 한 제도에 따라 한전 사옥의 경우 1853억원 중 741억원 이상을 지역건설업체가 수주할 전망이다.

미래 성장동력 산업 발전 견인 :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호남대학교 전기공학과」

호남대학교 전기공학과는 미래 성장동력과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신기술와 기존의 전통기술을 융화시킨 실무교육을 중심으로 실사구시의 "교육감동 A+ 대학교육" 이념을 중심으로 "21세기 지식기반사회를 견인할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